아무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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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전에 조양이라
(2)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
(3) 똥 찌른 막대 꼬챙이
(4) 자빠지는 기둥 썩은 새끼로 매기
(5) 쥐 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
쓸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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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전에 조양이라
(2)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
(3) 얼러 키운 후레자식
(4) 매주둥이에 오리발 같다
(5) 솔개를 매로 보았다
부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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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
(2)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
(3) 길 아래 돌부처
(4)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
(5)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
겉치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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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박은 쪼개서 먹어 봐야 안다
(2) 더벅머리 댕기 치레하듯
(3) 동헌에서 원님 칭찬한다
(4)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
(5)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
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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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
(2)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
(3)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
(4) 가는 날이 장날
(5) 욕을 들어도 당감투 쓴 놈한테 들어라
요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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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
(2)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
(3)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
(4) 콩나물에 낫걸이
(5) 빈 수레가 요란하다
실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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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
(2) 어스렁토끼 재를 넘는다
(3) 딸 없는 사위
(4) 베주머니에 의송 들었다
(5) 죽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
부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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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
(2) 사돈은 부처님 팔촌만도 못하다
(3) 법당은 호법당이나 불무영험
(4) 부처님 가운데 토막
(5) 부처님 궐이 나면 대를 서겠네